여기서 옷 샀는데 옷은 딱 한번입었고 어깨에 가방이나 그런걸 걸친적은 없습니다. 옷을 빤적도 없고 빨려고 보니 어깨에 구멍이 나있었어요. 구멍 근처로 하얀 실밥같은 것도 껴있고요. 일주일이 다 된것같아서 그냥 입으려고 했는데 리뷰는 남겼어요. 솔직히 기분이 좋진않았고요 좋은 내용의 리뷰는 아니였습니다. 근데 리뷰를 삭제하시네요?? 로렌하이 항상 자주이용 했고요. 티비나 뉴스에 후기 삭제한다는 쇼핑몰은 자주 봤는데 처음 당해봅니다.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