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볼은 보통. 발 사이즈 230이구요. 컨버스는 225 부츠나 구두는 235사이즈 신어요. 신발은 옷보다 사이즈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사이즈 고민을 너무 했는데.. 리뷰보고 정 사이즈로 신으면 잘 맞다고해서 고심끝에 230으로 주문했는데. 잘 맞았어요~!! 다행이죠 ^^.. 퇴근하자마자 언박싱 후 맨발에 신어봤을땐 딱 맞았구요!! 색감도 사진과 거의 흡사하구요. 양말신고 신었을땐 살-짝 땅기는 정도?! 신다보면 늘어날거 생각해서 당황하지 않고~ 다음 출근하는 날 신었죠!! 하루정도 신어보니 착화감은 너무 가벼워서 놀랐어요~ 두번째로 말랑거려서 걸을때 발등이 접히는 부분도 아프지 않구 발뒷굼치도 까짐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 사진보면 접힌자국인데 심하게 보이진 않아요~ 세번째로 말랑거리다보니 하루사이에 금방 늘어나서 사이즈가 조금 커졌어요.. 맨발로 신어보면 딱 맞았는데 좀 헐렁해졌어요.. ㅠ^ㅠ 영상도 찍었는데 업로드가 안되네용!! 그래도 사이즈 실패없이 정말 괜찮은 가격에 너무 잘 산거같아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