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진처럼 나오려면 뒷 부분을 좀 핀으로 잡아야 저렇게 나올 것 같습니다.
55 정사이즈 입는데, 뒤에 리본으로 꽉 묵고서 그냥 입고 벗어요. 구지 리본 안풀어도 될 만큼 여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 이상한 벙벙함 아니고요, 귀여운 느낌의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 사람들이 양 소매 퍼프 귀엽다고 하더라고요,
대신 뒤태가 관리가 어렵게 되어 있어요, 끈 4개로만 지탱해서 안쪽 살이 다 보여서 저는 히든 스넵 3개 더 달아서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본이 ,,,,책에 붙어 있는 책갈피 역할을 하는 리본,,그 리본 입니다..성경책에 있을 법한...
더 고급진 테입으로 바꾸고 싶지만..두께가 얇은 데다가 4개 씩이나 되어서 지저분해 보이기도 합니다. 막 움지기다가 4개의 리본끈이 다 풀려서 내려오면 뒷테...특이해져요..
완단은 포슬거려서 시원해서 좋아요 :)
아마도 리본끈 다 떼어내고 단추 등의 심플한 아이를 달아서 입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고객님의 기대에 100% 부흥하지못한점
아쉬운 부분을 남겨드린것같아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ㅠ_ㅠ
고객님의 의견 잘 수렴하여 더욱 더 만족하실 수 있는 좋은상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는 로렌하이가 되겠습니다!
예쁘게 착용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